'6년 만에 부산 간다' WKBL 올스타 페스티벌, 내년 1월 3-4일 개최

입력2025년 12월 01일(월) 10:16 최종수정2025년 12월 01일(월) 10:16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올스타 페스티벌이 6년 만에 부산을 찾는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2026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스타 페스티벌이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19~2020시즌 금정체육관 개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1일 차인 1월 3일에는 올스타 선수단과 유소녀 선수들이 참여하는 'W-페스티벌'이 열리며, 4일에는 올스타 팬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스타전'이 열린다.

부산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올스타 페스티벌 엠블럼도 공개됐다. 엠블럼에는 개최 장소인 사직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광안대교, 부산타워, 갈매기 등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들을 조화롭게 담아 도시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한편, 올스타 팬 투표 명단 및 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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