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美 팬들 만나기 전 예열…'므와' 영어 버전 공개

입력2026년 01월 28일(수) 17:39 최종수정2026년 01월 28일(수) 17:40
사진=F&F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섰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mwah…) 영어 버전을 발매했다.

'므와'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유니스의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발매 당시 유니스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경쾌한 멜로디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리스너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영어 버전은 원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가사만 새롭게 구성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유니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인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2026 UNIS 1ST TOUR : Ever Last) 개최를 목전에 두고 공개된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니스는 이번 미주 투어에서 '므와'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여덟 멤버는 언어의 경계를 허문 음악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므와'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과 독점욕, 불안함 등을 솔직하고 귀여운 언어로 풀어낸 유니스 표 러브송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아일랜드,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호주,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도 안착하며 강력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유니스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들은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눈치도 안 보네" 변요한, 송민호 사과에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가…
기사이미지
유승준, 비자 소송 승소 후 "다시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세 번째 비…
기사이미지
임기 반 년 남았는데…정우성, 소속…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사내이사직에서…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3주차 무대인사도 취소 "안전…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3주…
기사이미지
김인석·안젤라 박, 10년 만 이혼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김인석이 파경을 맞았다. …
기사이미지
MLB, 2029년부터 정규시즌 1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