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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ENA |
1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에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
이날 돌싱녀들은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히며 각자의 인생사를 전한다.
이중 한 돌싱녀는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약 7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직후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한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 나갔다"며 입을 떡 벌린다.
이 돌싱녀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씩씩한 인생 가치관을 드러내 뭉클함을 안긴다.
또 다른 돌싱녀 역시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며 열정녀 면모를 보여 모두를 감탄케 한다.
그런가 하면 '양육자' 돌싱녀들은 자녀 이야기를 꺼내놓다가 눈시울을 붉힌다. 한 돌싱녀는 "우리 아이가 ('솔로나라'에 가서) 꼭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함이 크다"라고 눈물을 보인다.
다른 돌싱녀들도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고백을 이어간다.
돌싱녀들의 릴레이 눈물 고백에 MC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이야"라며 공감하고, 데프콘은 "아이한테 미안해서 엄마들이 다들…"이라며 함께 안타까워한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0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았다.
또한 9일 발표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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