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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한상진 부부 / 사진=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농구선수 출신 박정은과 그의 남편이자 배우 한상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유퀴즈' 연락을 받고 집안이 들썩였다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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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은 "남편이 갑자기 안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됐어! 됐어!'라더라. '유퀴즈 됐어, 재석 형이 됐어'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부산 농구팀 감독이 돼 현재 부산에서 지낸지 6년 째라는 부부다. 한상진은 부산에서만 하는 고정 프로그램만 3개, 지역 유튜브에서도 활동 중이다. 유재석이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묻자 한상진은 "해운대 홍보대사였는데, 시 전체로 승진한 거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유재석이 "한상진 거리가 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아내 박정은은 "보니까 자주가는 식당이었다. 자주 가는 거리"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상진이 억울해하며 "식당에 제 사진을 붙여놓은 거"라고 설명하자 박정은은 "삼삼오오 그렇게 되고 있다. 조만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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