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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Wild Thing)'이 ‘웃음 차트 인 GV’ 3탄을 전격 개최한다.
앞서 첫 번째 행사에서는 손재곤 감독과 영화 '해치지않아'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홍이 지원사격에 나섰고, 두 번째 시간에는 '수상한 그녀'의 주역 심은경과 황동혁 감독이 오정세와 뭉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이번 3탄 역시 한층 더 막강해진 라인업으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6월 22일(월)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GV는 한국 코미디 영화계를 이끄는 스타 감독들과 배우 오정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자리에는 흥행작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마이크를 잡고, '와일드 씽'의 손재곤 감독과 오정세, 그리고 '남자사용설명서'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이원석 감독은 최근 숏폼 등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사랑받고 있는 극 중 삽입곡 '니가 좋아'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직접 맡아 의리를 과시한 만큼, 메가폰을 잡게 된 계기부터 제작 과정의 유쾌한 에피소드까지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승재’, '극한직업'의 ‘테드창’, 그리고 이번 신작 '와일드 씽(Wild Thing)'의 ‘최성곤’에 이르기까지 배우 오정세의 역대급 독보적 캐릭터들을 탄생시킨 연출자들이 한자리에서 뭉친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국내 대표 코미디 거장들이 완성한 이른바 "오정세 유니버스"의 주역들이 모여 선보일 거침없는 입담과 특급 시너지에 벌써부터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와일드 씽'의 세 번째 ‘웃음 차트 인 GV’와 관련된 자세한 상영 스케줄 및 예매 안내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그리고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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