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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자쇼 / 사진=KBS2 |
KBS2 예능 '말자쇼'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SNS에 "최근 일반인 출연자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말자쇼'는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용기 내여 나누는 자리"라며 "출연자분들이 방송 이후에도 상처받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개인을 향한 비난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 근거 없는 비방이나 악의적인 댓글은 사전 안내 없이 삭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말자쇼'는 '개그콘서트' 속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의 스핀오프 스탠딩 코미디다. 지난해 12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 후 올해 1월 정규 편성됐다.
▲이하 '말자쇼'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BS '말자쇼' 제작진입니다.
최근 '말자쇼' 일반인 출연자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성 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말자쇼는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용기 내여 나누는 자리입니다.
일반인 출연자분들이 방송 이후에도 상처받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개인을 향한 비난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악의적인 댓글은 사전 안내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따뜻한 시선과 건강한 댓글 문화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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