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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
송성문은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전날 1안타 1득점 1볼넷 2도루를 기록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네 타석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시즌 타율은 0.239에서 0.225(71타수 16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송성문은 2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애리조나 우완 선발 브랜든 파트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5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후 송성문은 7회말 1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9회말 2사 1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 0-8로 완패했다.
샌디에이고는 44승4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애리조나는 45승4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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