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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 / 사진=DB |
KBO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더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전반기에 27홈런을 쏘아 올리며 김도영(KIA 타이거즈, 27홈런)과 홈런 공동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홈런더비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참가하지 않게 됐다.
오스틴은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스틴의 빈 자리는 오태곤(SSG 랜더스)이 채운다.
이에 따라 이번 홈런 더비에는 김도영, 오태곤, 양의지(두산 베어스), 박준순(두산 베어스), 강백호(한화 이글스), 문현빈(한화 이글스), 김주원(NC 다이노스), 허인서(한화 이글스)가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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