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아이들 우기, 청력 이상 오해받은 사연…"건강검진 이상 無"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11일(토) 21:56 최종수정2026년 07월 11일(토) 21:57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아이들 우기가 큰 볼륨으로 음악 듣는 걸 좋아한 탓에 청력 건강에 대한 오해를 샀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 아이들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어느덧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아이들 멤버들은 지금까지도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이해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소연은 "나는 우기가 신기하다. 우기는 항상 음악과 함께 한다. 대기실에 늘 스피커를 들고와서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다"라고 제보했다.

엄청난 볼륨 탓에, 미연과 소연은 "나는 가끔 우기가 까먹고 두고 오기를 기도한다" "나는 대기실 오면 숨겨놓을까 고민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기는 미안해하면서도 "근데 나는 조용한 걸 안 좋아한다. 왜냐면 숨이 막힌다"라고 설명했다. 왁자지껄하고 밝은 걸 좋아한다고.

이어 우기는 자신과 정반대로 조용하고 어두운 걸 좋아하는 슈화와 관련한 일화도 밝혔다.

우기는 "한 번은 내 매니저가 스케줄이 안 돼 슈화 매니저 차에 탔다. 슈화 매니저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하더라. 나는 말을 해야 한다. 그래서 차 안에 음악을 틀고 볼륨을 키웠다. 그때까지는 아무 말이 없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슈화 매니저가 우리 매니저한테 '혹시 우기 씨 귀가 많이 안 좋아요?'라고 물었다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청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이어지자, 우기는 건강검진까지 받았다며 "청력 검사 결과 최고였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장재인·강승윤, '겹지인' 남태현 소환 "몇…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장재인과 그룹 위너…
기사이미지
'상간 패소' 숙행 "한 번만 용서해…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
기사이미지
직격탄 날린 김민재 "다같이 뛰는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같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
기사이미지
산은·기은 "'암살자(들)' 투자, 외부 개입…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
기사이미지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자연인 김민 등판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