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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
KBS배 리듬체조대회는 1975년 '제1회 KBS배쟁탈 전국 초·중·고 체조대회'로 시작돼,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저변 확대와 스타 선수 배출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가대표 하수이(소속 한국체대), 정가연(세종대)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전국 무대에 나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점검을 가지며, 미래 꿈나무들과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한체조협회는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는 유소년 꿈나무부터 국가대표까지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며 한국 리듬체조의 오늘과 내일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라며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리듬체조 대회도 홍천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체조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미국·일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번외경기에 출전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조(Chloe Cho·한국명 조지윤)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체조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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