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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알바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요르단 알바레스는 24일(한국시각) 현재 타율 0.328, 34홈런, 77타점으로 AL 타격 3개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타율 부문에선 2위 탬파베이 레이스의 얀디 디아스(0.307)보다 2푼1리 앞서 있고, 홈런 부문에선 뉴욕 양키스의 벤 라이스(30홈런)보다 4개 더 많이 친 상황이다.
타점에서도 라이스(71타점)보다 6개 앞서 있다.
알바레스는 AL뿐 아니라 내셔널리그(NL)를 통틀어도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NL 홈런 부문 선두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와버(33홈런)보다 1개 더 많고, 타점 역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조던 워커(77타점)와 같다.
타율은 마이애미 말린스의 오토 로페스(0.332)보다 4리 밀린다.
만약 알바레스가 현재 흐름을 유지한다면 AL에선 14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이 탄생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12년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이후 처음이다.
더불어 알바레스가 양 리그 통합 3관왕에 오르게 되면 1956년 미키 맨틀(뉴욕 양키스) 이후 70년 만에 대기록을 쓰게 된다.
한편 NL에선 1937년 조 메드윅 이후 89년 동안 타격 3관왕이 나오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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