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이지만 같이 있으면 행복"…함은정, 경험 속 현실 결혼 조언

입력2026년 07월 24일(금) 18:04 최종수정2026년 07월 24일(금) 18:35
사진=유튜브 채널 함은정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결혼과 생활 방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했다.

함은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 뭉친 스피카 출신 양지원, 시크릿 전효성과 세 사람의 첫 만남부터 추억 이야기를 풀어냈다.

결혼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함은정은 "효성이도 결혼 해야지?"라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결혼 할 수 있을까 싶다. 혼자 사는 게 너무 편해서"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양지원이 "효성이 어머니랑도 같이 살았던 적 있지 않냐"라고 하자, 전효성은 "난 엄마랑도 같이 못 살겠다. 그런 얘기도 있지 않나. '엄마 없인 못 살아도 엄마랑은 못 산다'"라며 "오소녀 때부터 계속 숙소생활을 했는데 이후 10년 만에 혼자 사는데 너무 편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지원과 함은정은 결혼으로 인한 불폄함도 있지만 행복도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양지원은 "'편하려면 혼자 살고 행복하려면 같이 살아라'라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함은정도 "약간은 신경 쓰이겠지만 그래도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 (효성에게도) 있을 거다"라고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함은정은 "나 숙소 생활할 때도 어떻게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한 집에서 살아? 했다. 막상 해보면 또 괜찮지 않냐"라며 전효성의 걱정에 공감하며 격려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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