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만 유튜버 지무비, 연인 권아름에 드론쇼 프러포즈설 "결혼해줄래"

입력2026년 07월 25일(토) 13:51 최종수정2026년 07월 25일(토) 13:53
권아름 지무비 / 사진=DB,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권아름이 영화 전문 유튜버 지무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OSEN에 따르면 권아름은 지난해 지무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무비는 지난해 11월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된 'M 드론라이트쇼' 사연 응모에 직접 참여해 권아름을 향한 공개 프러포즈를 진행했다. 당시 드론쇼를 통해 두 사람의 투샷 사진과 함께 "아름아 이 광안리 바다, 너만을 위해 전세냈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권아름 나랑 결혼해 줄래?" 등의 메시지가 들어 올려진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권아름의 소속사 루크미디어 측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열애 시기나 결혼 전제 교제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했다.

지무비는 구독자 414만명을 보유한 영화 전문 유튜버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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