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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 너눈 내 운명 캡처 |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마흔 번째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문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준은 H.O.T. 데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리즈 시절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 중이었다. 그는 시그니처 헤어인 일명 '커튼 헤어' 스타일을 고수하고, 다이어트로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나섰다.
목표 몸무게 60kg 초반을 위해서는 약 19kg 정도를 감량해야 하는 상황.
문희준은 아내 소율과 딸의 식사와 달리, 샐러드와 닭가슴살 그리고 삶은 달걀, 고구마 등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을 준비했다. 그러나 문희준은 "옛날에는 3일만 해도 1~2kg씩 빠졌다. 그런데 이번 마흔 번째 다이어트는 나이 때문에 그런지 변화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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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이 "나잇살이라는 게 있지 않나"라고 하자, 다이어트로 극도로 예민해진 문희준은 "그렇게 얘기하지 마"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소율은 "요새 아이돌들이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라며 "아이브 장원영은 3시간 동안 밥을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브 가을은 한 입에 30번씩 씹는다고 한다"라며 아이브의 다이어트법을 전했다.
문희준은 놀라면서도 가을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그러나 "어떻게 참고 먹는 거냐"면서 이내 거부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소율이 "그러면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먹는 걸 못 줄이겠으면 2배로 움직여야 한다"라고 조언하자, 문희준은 아이브에 빙의해 '뱅뱅' 춤을 추며 흥을 끌어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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