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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 사진=SNS |
30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타투 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희미해진 손목의 타투를 보여주며 "왼손이 거의 다 지워졌다. 나 이제 찐 백도화지 되는 거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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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윙스 SNS |
또 다른 영상에는 마운자로 주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이게 뭔지 아냐. 마운자로"라며 "근데 용량을 봐라. 10mg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일 약한 게 2.5mg이고, 그다음이 5mg, 그다음이 7.5mg"이라고 전한 뒤 "7.5mg를 맞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오늘 10mg 타 왔다. 난 이제 살 뺄 거야"라고 밝혔다.
스윙스는 지난달 12일에도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며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았다고 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스윙스는 30일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지난번 복날 두 번이나 삼계탕 먹는 걸 놓쳐서 공정하게 딱 2인분만 시켰어. 하 놀리지 말라고. 나 원래 훨씬 많이 먹을 수 있는데 참는 거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 2026'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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