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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31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세안(ASEAN) 챔피언십 현대컵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에서 싱가포르와 0-0으로 비겼다.
베트남은 대회 1차전에서 동티모르를 7-0으로 완파했지만, 이날 무승부로 잠시 주춤했다.
안방에서 무승부에 그친 베트남은 1승1무(승점 4)로 조 3위에 자리했다. 싱가포르는 2승1무(승점 7)로 조 1위를 유지했다.
아세안(ASEAN) 챔피언십 현대컵은 동남아시아 축구의 맹주를 가리는 대회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난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대회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베트남은 오는 3일 인도네시아(2승, 승점 6, 조 2위)와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베트남은 A매치 20경기 무패(17승3무) 행진을 달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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