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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캡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영상을 게재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었던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 동안 새로운 팀을 찾았고, 지난달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공식 이적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기본 3500만 유로, 최대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다만 이강인은 이적 확정 후에도 병역 특례 관련 행정 절차로 인해 스페인으로 출국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모습을 보고 싶어했던 축구팬들은 이번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됐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곧 방한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인은 서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며, 이 경기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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