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의혹' 딛고 요가원 오픈

입력2026년 08월 05일(수) 10:41 최종수정2026년 08월 05일(수) 10:46
심은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심은우가 새로운 요가원을 오픈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심은우가 원장으로 있는 요가원의 공식 SNS 계정에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가오픈을 진행한다는 공지가 게재됐다. 해당 기간에는 6회의 이벤트 수업이 진행된다는 안내도 덧붙였다. 공지에 따른 정식 오픈일은 9월 1일이다.

앞서 심은우는 2020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배우 활동과 요가 강사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듬해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3년 "학폭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폭로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수사 결과와 관련해 심은우 측은 "학교 폭력이 인정된 것이 아니라 명예훼손 피의자를 처벌을 할 수 없다는 의미"이라며 "수사 과정에서 심은우가 학폭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됐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건으로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했던 심은우는 지난해 연극 및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요가원을 개원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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