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 빌런 유승호 예고…시청률 반등하나

입력2026년 08월 09일(일) 09:14 최종수정2026년 08월 09일(일) 09:24
재벌X형사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연쇄폭탄사건을 일으킨 친일파 후손을 일망타진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2화는 전국 기준 5.8%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수도권 6.8%, 최고 시청률 9%, 2049 최고 2.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가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주혜라(정은채)와 함께 자신을 타깃으로 한 연쇄폭탄테러사건을 밝혀내기 위해 형사의 직감을 가동시키는 과정이 펼쳐졌다.

진이수는 친일파 후손들의 진실을 폭로한 데 이어, 카메라를 향해 "지금까지 여러분을 위한 경찰, 진이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시그니처 포즈를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건 해결 후, 앙숙인 주혜라를 다시 보지 않을 생각에 기뻐하던 진이수 앞에 또 다른 반전이 찾아왔다. 주혜라가 강하서 강력 1팀의 신임 팀장으로 정식 부임해 두 사람이 보여줄 본격적인 '잡도리 케미'와 공조를 예고했다.

이어지는 쿠키 영상에서는 갈대밭에 서서 비를 맞고 있는 유성원(유승호)이 깜짝 등장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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