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문지인, 결혼 2년만 득남…"산모·아기 모두 건강" [공식입장]

입력2026년 08월 10일(월) 11:32 최종수정2026년 08월 10일(월) 11:32
김기리 문지인 / 사진=문지인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10일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문지인 배우가 지난 7일 건강하게 득남했다"며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지만,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제중원' '닥터스' '투깝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등에 출연했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로 데뷔 후,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재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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