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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1일, 23만62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36만 8657명이다.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을 돌파하고,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보다 6일 빠른 속도이자 674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보다도 1일 더 빠른 기록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보다도 6일 빠른 속도다.
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15만19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624만2899명이다.
3위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으로 1만9209명의 관객을 모았고, 4위는 1만4078명을 모은 '호프'였다. '호프'의 누적관객수는 442만 2475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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