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영국인인데"…'명예영국인' 백진경, 원정출산 의혹에 황당

입력2026년 08월 13일(목) 08:15 최종수정2026년 08월 13일(목) 08:17
백진경 /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원정출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백진경은 지난 12일 SNS에 "제가 영국에서 아이를 낳는 게 왜 큰 이슈냐"고 반문했다.

그는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에 거주한다. 영국 시민권을 얻으려고 그런 거라는 분들은 뭐냐"며 "영국은 속지주의가 아니라 영국 땅에서 아이를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Half korean half british(반은 한국인 반은 영국인) 아이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 어쩌고 하는 것도 진짜 너무 이상하고 구리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백진경은 지난 6월 임신 14주차라는 소식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출산 예정일이 12월임을 밝히며 "아이는 영국에서 낳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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