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측, 악플에 칼 빼들었다 "명예훼손·모욕 벌금형" [전문]

입력2026년 08월 13일(목) 13:43 최종수정2026년 08월 13일(목) 13:43
혜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 측이 위법 행위에 경고를 날렸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13일 공식 SNS에 "혜리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며 "그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등 다수의 범죄 혐의가 인정됐다.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벌금형 또는 기소처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도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소 및 수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하지 않더라도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혜리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 중이다.

▲이하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혜리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등 다수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었으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벌금형 또는 기소처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도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소 및 수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하지 않더라도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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