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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8분 환상적인 프리킥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아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후 직접 프리킥 키커로 나서 골대 구석을 노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손흥민은 A매치 59번쨰 골을 기록,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이번 9-10월 A매치 소집 전까지 A매치 56골을 기록,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58골)에 2골 차로 근접해 있었다.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에서 절묘한 프리킥 골로 57호골을 기록했고, 28일 우루과이전에서도 이강인의 도움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58호골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2일 베네수엘라전에서는 침묵했지만, 이날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59호골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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