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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다양한 사연과 입담을 과시했다.
온 국민의 응원을 먹고 살이 찌는 중이라는 양치승은 "식당을 가면 음식 하나를 시켜도 덤으로 많이 주신다"며 "또 보통 '어? 사기 당한 사람 아니야? 힘내야지!' 그러면서 음식을 너무 많이 가져다주셔서 살이 찔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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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는 경우는 없냐고 묻자, 양치승은 돈 보다 따뜻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건물에 공실이 있다' '보증금 안 받을 테니 와서 해라'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신중히 검토 중이냐는 질문에는 "헬스장이 체육 시설업이라, 장비값이 너무 비싸고 인테리어 등이 너무 부담스럽더라. 선뜻 시작하기 버겁더라. 너무도 감사하지만 고마움만 표현했다"고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반면 황당한 연락을 받기도 했다. 양치승은 "재미있는 게, 응원도 많이 받지만 반대인 분들도 있다. '너무 힘든 거 아는데 500만원만 빌려주세요' 그러신다"라고 전해 경악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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