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父' KCM, 9살 연하 아내와 10년 사실혼→웨딩 "쑥스럽지만"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8월 19일(수) 15:40 최종수정2026년 08월 19일(수) 15:40
사진=KCM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KCM이 결혼식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19일 SNS에 "쑥스럽지만 저도 웨딩사진 몇 장 올려본다"며 아내와의 웨딩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며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KCM은 9살 연하 배우자 방예원 씨와 2012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다.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친 후 결혼 소식과 함께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2012년생, 2022년생, 2025년생 세 딸을 뒀다. KCM과 방 씨는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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