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도쿄→칭다오→마카오 이어 서울로…아시아 투어 대미 장식

입력2026년 08월 20일(목) 10:24 최종수정2026년 08월 20일(목) 10:25
사진=판타지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성경(소속 판타지오)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에서 장식하며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성경은 오는 10월 3일 저녁 6시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2026 FANMEETING in SEOUL '똑똑★반짝이들''을 개최한다. 티켓은 오늘(20일) 저녁 7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지난 5월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 이성경은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청두에서도 매진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으며, 이후 우한과 칭다오, 대만, 마카오 등으로 무대를 넓혀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팬미팅 타이틀인 '똑똑★반짝이들'은 문을 두드리는 소리 '똑똑'과 이성경이 팬들을 지칭하는 애칭 '반짝이'를 결합해 완성됐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이성경의 마음을 담은 이름이다. 현지 공연에서는 'コンコン★キラキラ' '咚咚, 宝贝们' '咚咚, 閃亮們' 등 각 지역의 언어로 타이틀을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 공연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이성경의 국내 단독 공식 팬미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이성경은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를 비롯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오랜만에 만나는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성경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쌓아온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성경의 '2026 FANMEETING in SEOUL '똑똑★반짝이들''은 오는 10월 3일 저녁 6시 스카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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