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제나, 롤모델 고윤정과 첫 만남→번호 교환·이사 선물까지 '훈훈'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4:22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4:29
고윤정 제나 /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제나가 배우 고윤정과 만나 연락처를 교환하고 선물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고윤정을 좋아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윤정을 롤모델로 꼽아왔던 제나 고윤정의 모교인 서울여자대학교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헤어메이크업숍에서 고윤정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고윤정은 "제나 씨. 성수동 간 것도 봤다"며 제나를 알아봤고, 자신과 닮은꼴이라는 말에 "훨씬 어리고 더 예쁘다"고 칭찬을 건넸다.

이어 고윤정이 먼저 "다음에 밥 먹을까요?"라고 제안하며 두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했다.

이후 제나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윤정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일화도 전했다.

제나는 "윤정 언니가 LA에 있을 때 숙소로 선물을 보내줬다. 이사했다고 전신 거울이랑 스툴 의자를 보내준 것이었다"며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보내줬다.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답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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