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첫 공식전서 도움…마인츠는 포칼 32강 진출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09:22 최종수정2026년 08월 24일(월) 09:22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성(마인츠)이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23일(한국시각) 독일 크리쇼의 스포르트파크 크리쇼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VfB 크리쇼(5부 리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재성은 팀의 오른쪽 아래 윙어로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되기 전까지 약 62분만 소화하면서 도움까지 기록했다.

마인츠는 전반 19분, 26분, 32분에 나온 필립 티에츠의 해트트릭으로 빠르게 앞서 나갔다.

이재성은 팀이 3-0으로 앞선 전반 39분 나디엠 아미리의 골을 돕는 정확한 패스로 도움을 달성하면서 이번 시즌 첫 공식전부터 공격 포인트도 쌓았다.

남은 시간에도 마인츠는 셰랄도 베커르, 랜스포드-예보아 쾨닉스되르퍼, 빌리암 보빙의 연속골을 더해 크리쇼를 꺾고 DFB 포칼 2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지난 2021년 마인츠에 입단한 이재성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6번째 시즌을 치른다.

직전 2025-2026시즌엔 리그,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등 모든 대회를 합쳐 40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따.

한편 마인츠는 29일 오후 10시 30분 파더보른을 상대로 2026-27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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