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공동 12위…안병훈 17위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14:26 최종수정2026년 08월 24일(월) 14:26
송영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영한이 리브(LIV) 골프 시즌 최종전에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송영한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시즌 최종전 인디아내폴리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송영한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송영한은 올 시즌부터 LIV 골프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뉴욕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첫 톱10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공동 6위를 달렸지만,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2주 연속 톱10 달성에 실패했다.

송영한과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인 안병훈은 10언더파 270타로 공동 17위, 문도엽은 4언더파 276타로 공동 39위, 김민규는 2언더파 278타로 공동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마이클 라 사소(미국)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욘 람(스페인)은 17언더파 263타로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6언더파 264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15언더파 265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편 LIV 골프는 당초 이달 말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를 시즌 최종전으로 치를 예정이었지만, 미시간 대회를 취소하면서 이번 대회가 시즌 최종전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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