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손민수, 수술 후 회복 근황…보조기도 교체(엔조이커플)

입력2026년 08월 27일(목) 09:46 최종수정2026년 08월 27일(목) 09:05
사진=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손민수가 다리 부상 수술을 마친 뒤 경과가 좋아진 일상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육아 일상과 병원 방문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쌍둥이를 돌보던 손민수는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고 재활 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손민수는 "구부리고 피고 그런 재활 밖에 못 했는데 그 다음단계로 넘어간다"라며 "제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상태가 굉장히 좋을 것"이라며 회복 경과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초음파 및 엑스레이 검사가 진행됐고, 노력을 기울인 만큼 다리가 잘 회복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손민수는 "(의사 선생님이)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더라. 인대가 4개월 동안 자리 잡는데 중요하고, 1년에서 2년부터 성숙한다고 하니까 지금 자리 잡는 단계 너무 조급해하지 않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 교체한 보조기도 공개했다. 그는 "기존에 철로 된 걸 하다가 새로운 걸로 바꾸니 너무 행복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재활 운동까지 차근차근 마무리한 손민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쌍둥이 육아에 합류했다.

한편 손민수는 풋살 도중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재활을 포함해 전치 6개월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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