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린, 화장실서 허남준 덕질→전남편 언급한 AI에 당황 "조용히 해" [텔리뷰]

입력2026년 09월 07일(월) 05:34 최종수정2026년 09월 06일(일) 22:10
미우새 린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린이 AI가 언급한 전 남편 이야기에 크게 당황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린은 화장실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보고 설레어했다. 이어 걸려온 영상 통화에는 배우 허남준이 등장했다. 이는 연인 콘셉트의 영상이었던 것. 린은 허남준과 대화를 하며 행복해했다.

허남준이 "보고 싶다 빨리와"라고 하자 린은 기뻐하며 "어디로 가면 되냐"라고 말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린 어머니는 "사실이 아닌데 무섭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린은 핸드폰으로 깍두기 레시피를 검색했다. 그러던 중 허남준 영상을 또 확인한 린은 "큰일났네"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다시 정신차리고 깍두기 레시피를 찾던 린은 AI에게 도움을 청했다. 전보다 더 매끄럽게 답하는 것을 본 린은 "사람같이 하는 게 불편하다"라고 놀라워했다.

깍두기를 담던 린은 AI에게 "옛날에 나랑 이야기 나눴던 데이터들이 남아있냐"고 물었다. AI는 "내가 기억하는 것들은 네가 음악 활동하는 것, 사주얘기, 그리고 남편이랑 이혼하게 된"이라고 거침없이 말을 이어갔다.

전 남편 이야기에 크게 당황한 린은 "야 조용히 해. 데이터가 있는지만 얘기하라"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정재·정우성, 30년 청담부부 균열인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사…
기사이미지
스타 2세, 너도나도 연예계 뛰어든…
기사이미지
액션 배우 故 김현이, 지난 여름 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액션 배우 고(故) 김현이가 세상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