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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윙스 SNS |
23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이 자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올렸다.
영화관 아르바이트생인 누리꾼은 스윙스에게 "다들 아침부터 '타짜' 보러 와서 주민등록증 검사하느라 힘들었다"며 "미성년자들 몰래 못 들어오게 해달라. '타짜'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에 스윙스는 "야 민자들아, 사랑하는데 너네 아직 그러면 안 돼. 알바 형들이 힘들다잖냐"라며 미성년자들의 관람 자제를 당부했다.
이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다.
스윙스는 본명인 문지훈으로 첫 장편 영화 데뷔를 이뤄냈다. 그는 극 중 조중환(윤경호)의 아래에서 일하는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으로 분했다.
스윙스는 "내 인생 가장 축복 받은 1년 중 하나"라며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운 좋게 참여하게 된 이 기간. 누구보다도 변요한 배우님과 최국희 감독님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당연히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방금 영화가 개봉이 됐는데 시간 내주셔서 보시면 더욱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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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윙스 SNS |
이와 함께 촬영 현장 모습과 배우 변요한, 노재원, 윤경호, 임세미 등과 찍은 사진 등을 게재했다. 변요한은 이같은 스윙스의 게시물에 "우린 최선을 다했다. 가보자 형제여"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밖에도 스윙스는 "(실제로 친척 형님일 수도 있음) 내가 너무 사랑하는 우리 최국희 감독님"이라며 최국희 감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윤경호에 대해 "나를 너무 챙겨주시고 사랑을 나눠주신 우리 경호 형님! 연기 엄청 많이 알려주셨고 내 대사의 절반 이상은 경호 형님이 써보라 하셔서 현장에서 쓰고 바로 연기했던 것이 너무 많다. 덕분에 내 분량이 순식간에 많이 늘어났다"며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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