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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규 / 사진=권광일 기자 |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8분 오현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 내내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해결사는 오현규였다. 한국은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송민규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곧바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오현규는 모레노호 첫 골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후반 10분 현재, 한국은 에콰도르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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