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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6일 오무라 지사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태국 테크볼 대표팀 관계자의 식사 관련 SNS 게시물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테크볼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추가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요청에 따라 조직위원회가 운영 실무와 비용 등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지난 2월 정식 종목에 포함됐다.
숙소와 식사 등 선수단에 대한 운영은 조직위원회가 아닌 테크볼 경기단체가 담당했다.
앞서 태국 대표팀 관계자는 SNS에 경기장에서 제공된 식사 메뉴가 부족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후 일부 매체가 해당 내용을 보도해 논란이 일자 조직위는 지난달 22일 "해당 종목의 식사는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오무라 지사는 "이런 요리밖에 없다는 것은 조금 심하다. 조회수를 벌러 온 것인가 싶었다"며 '이런 사람들은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은 대회 내내 운영 미숙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숙박과 수송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잘못된 국가 연주와 국기 게양까지 각종 운영 논란이 이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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