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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TEO 테오 |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양가부모님이 허락한 사이 (결혼하겠다는 건 X)'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에이티즈 우영, 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지금 녹화 시작 시간이 오후 4시 정도인데 앞에 다른 스케줄도 하고 왔나"라고 물었다.
우영은 산에게 "너 오늘 들어오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산은 녹화 당일 밀라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은 밀라노 일정 중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 장도연은 "아침에 뉴스가 떴는데 에이티즈 산이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더라"라며 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늘 녹화인데 왜 하필"이라고 덧붙였다.
산은 "제가 관계자분이랑 핸드폰 케이스 사러 가는 게 찍혔더라"라며 열애설의 전말을 밝혔다. 그는 "못된 사람들이 몰래 따라와서 찍었다"면서도 "성공하면 그런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주변에서 그렇게 다 얘기하시더라.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장도연 또한 "유명해서 생긴 에피소드"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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