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 깜짝 혼인신고 아내와 달달 "과분한 축하 감사"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10월 16일(금) 16:51 최종수정2026년 10월 16일(금) 16:54
사진=빅나티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빅나티가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지는 축하에 직접 감사의 뜻을 표했다.

빅나티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무나 과분한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낭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와 다정하게 다가서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빅나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하이어뮤직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빅나티는 10년 넘게 이어온 오랜 짝사랑 상대와 연인으로 발전한 서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그간의 감정을 히트곡 '밴쿠버'를 포함한 여러 자작곡에 녹여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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