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민 아나·정우철 도슨트, 오늘(18일) 결혼 "평생의 응원군"

입력2026년 10월 18일(일) 13:39 최종수정2026년 10월 18일(일) 13:40
사진=엄지민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엄지민 YTN 아나운서 도슨트 겸 작가 정우철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18일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엄지민은 최근 SNS를 통해 "제가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며 정우철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정우철 또한 "이 직업을 선택하면서 현실적인 문제들로 결혼은 마음 접고 살아왔는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좋은 분들 덕분에 일도 잘 풀렸고 그 과정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이렇게 아름답고 생각이 깊은 반쪽을 만난 걸 보니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엄지민은 1990년생으로 연합뉴스TV, G1강원민방, SBS CNBC 등을 거쳐 YTN 앵커로 활동 중이다. 정우철은 1989년생으로 '정우철의 미술극장' '상암동 클라스'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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