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촬영 당일 취소 거듭 죄송, 내가 쓰러진 줄 알아"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21:07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21:08
틈만 나면 유재석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이 감기 몸살 이슈로 촬영이 취소됐던 때를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배우 신승호, 채수빈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신승호와 채수빈이 등장하는 녹화는 지난달 진행 예정이었으나, 유재석의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로 인해 당일 취소된 바 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들이 등장하자마자 사과를 했다.

유재석은 "너무 죄송하다"며 "아프긴 했는데 기사가 너무. 36년 만에 쓰러졌다고 해서 내가 쓰러진 줄 아시는데 아니다. 목이 너무 부어서 혹시나 코로나인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도 주사 맞으니까 바로 가라앉더라. 그래서 바로 제작진에게 오후에 촬영 해도 될지 물어봤는데 안 된다더라"며 "그정도로 몸이 괜찮았다. 걱정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모여준 게스트들에게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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