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샤워 후 아찔한 상의 탈의 →수건 풀려 설인아 당황 [텔리뷰]

입력2026년 10월 21일(수) 07:00 최종수정2026년 10월 21일(수) 00:13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와 설인아의 아찔한 상황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윤이준(임시완)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강재희(설인아)를 마주했다.

이날 강재희는 안경캠을 수거하고 끝방을 조사하고자 윤이준 방으로 향했다.

강재희는 "안경캠 수거. 그리고 끝방"이라며 조심스럽게 윤이준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윤이준이 침대 위에서 자는 줄 알고 "뭐야 자는 거 맞나"라며 이불을 건드렸다. 하지만 윤이준은 없었다.

이후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오는 윤이준을 마추졌다. 강재희는 상의 탈의한 채 수건을 두른 윤이준 몸에 시선을 고정했다.

윤이준은 "너 부른 적 없는데"라며 "어제 말이야. 거기서 내가 좀 오해를 한 것 같은데 누가봐도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강재희는 "나가서 얘기를"이라며 벗어나려고 했으나 윤이준이 잡아세웠다.

그러던 중 윤이준이 두르고 있던 수건이 풀리려하자 강재희는 거듭 당황해했다. 여기에 윤이준이 물에 미끄러져 넘어지려 하자 강재희가 급히 그를 붙잡았다. 하지만 수건이 풀리고 말았고, 강재희는 그를 품에 안은 채 얼굴에만 시선을 고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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