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삼형제' 재회…외국인 여성들 등장에 입이 쩍(나솔사계) [TV스포]

입력2026년 10월 22일(목) 19:31 최종수정2026년 10월 22일(목) 19:31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화제 인물인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다시 한번 뭉친다.

2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에 마련된 '사계 민박'을 찾은 남성 출연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특집에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5월 '사계 민박'에서 '짝' 출신 여성 출연자 5명과 만났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은 연이어 짝을 찾지 못해 '고독 정식'을 함께 먹으며 남다른 친분을 쌓았다. 당시 '국밥 삼형제'라는 별칭으로 웃음을 안겼던 세 사람은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재회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서로를 향해 "또 왔어?"라며 놀라워하는가 하면, 지난 만남을 떠올리며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특히 추운 날씨 때문에 인연을 만들기 쉽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를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역시 세 사람을 '아픈 손가락'이자 '국밥 삼형제'라고 부르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탠다.

이후 글로벌 특집에 참여할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른다. 팝스타 비욘세를 연상시키는 스타일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 등 개성 넘치는 여성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남성 출연자들은 놀라움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7기 영호는 한 여성 출연자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낸다. 그는 인터뷰에서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큰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상대가 자신의 취향에 부합한다고 밝힌다.

'나솔사계'는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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