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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몸짱 개그맨' 김혜선이 출연했다.
김혜선은 3살 연하 독일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그렇게 몸이 좋냐'며 길을 가다 제 몸을 만진 사람도 있었다"며 "'진짜로 부술 수 있냐'고 짓궂게 대하는 사람들도 존재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연예인이지만 여자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을 원했던 것 같다. 사람을 잘못 만나 가슴 수술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독일 유학을 가 남편을 만났는데, 보형물에 문제가 생겼다. 남편이 '불편하면 빼'라고 했다"며 "절 안아주면서 '심장이 가까워져서 좋다'고 하더라. 무조건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고 확신했다"고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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