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데일, K리그1 33라운드 MVP 선정…K리그2는 부산 가브리엘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3:28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3:28
아이데일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광주 아이데일이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K리그1 33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를 선정해 발표했다.

33라운드 MVP에는 아이데일이 선정됐다.

아이데일은 지난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광주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아이데일은 33라운드 MVP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베스트 팀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33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지난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포항전이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은 전반 2분 완델손, 25분 김승호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울산도 후반 16분 김영권, 23분 이동경의 연속골로 응수하며 2-2 균형을 맞췄다.

33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지난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전에서 3-1로 승리, 리그 6위로 올라서며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K리그2 30라운드 MVP는 부산 가브리엘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매치는 25일 천안-안산전, 베스트 팀에는 대구가 선정됐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 11
-MVP: 아이데일(광주)
-베스트 팀: 인천
-베스트 매치: 울산(2) vs 포항(2)
-베스트 11
FW: 이청용(인천), 아이데일(광주), 바 루아(광주)
MF: 루빅손(대전), 김봉수(대전), 이명주(인천), 이동경(울산)
DF: 강준혁(강원), 반 흐룬스벤(광주), 김건희(인천)
GK: 구성윤(서울)

▲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 11
-MVP: 가브리엘(부산)
-베스트 팀: 대구
-베스트 매치: 천안(3) vs 안산(1)
-베스트 11
FW: 가브리엘(용인), 베카(김해), 가브리엘(부산)
MF: 세라핌(대구), 세징야(대구), 김한서(용인), 강현묵(수원)
DF: 박창우(천안), 김혜성(충남아산), 안현범(부산)
GK: 박대한(천안)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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