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솔 31기 옥순 / 사진=SNS |
31기 옥순은 지난 28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네가 아무 생각 없이 놀린 손가락에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도 관두고 몇 달을 숨어살며 방구석에서 아침까지 울기만 했다. 이런 거 보내지 마. 답변이 됐을까?"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의 DM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네티즌은 "오늘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일이 손에도 안 잡히고 먼저 사과부터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무 생각 없이 글 적다 보니 글귀 하나에 사람 목숨도 뺏을 수 있고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조사는 받겠다. 너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31기 옥순은 방송 이후 불거진 각종 논란 및 악성 댓글과 관련해 "2026년 4월, 나는 솔로 31기 방송 이후 허위사실과 왜곡된 이야기로 얼룩진 일상을 바로잡고 무너진 삶을 회복하기 위해 고단한 시간을 보내왔다"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특히 31기 영호와의 결혼설을 비롯해 임신, 낙태, 유산, 성병 및 성형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온라인상 허위 사실에 대해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강력히 반박했다.
한편, 옥순은 방송 당시 같은 기수였던 순자를 왕따시키고 뒷담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방송 종영 후 라이브에서 사과를 전함과 동시에 31기 영호와 결별 사실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