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열애설 일축 "얼마나 바쁜지 알잖아"

입력2026년 10월 29일(목) 13:25 최종수정2026년 10월 29일(목) 13:25
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NCT(엔시티) 텐이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텐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투어 일환으로 열린 공연을 통해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요즘 온라인에서 이상한 이야기가 확산되고 있는 걸 알고 있다"며 "오늘 여러분 앞에서 확실히 하려고 한다. 전 싱글이다. 누구와도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분께 이 같은 내용을 전해 들었다"며 "제가 누군가를 사귀고 있다면 슈퍼맨이어야 할 것이다. 스케줄이 얼마나 바쁜지 아시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텐은 태국 출신으로 2016년 NCT U로 데뷔했다. 지난 4월 8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다만 그룹 활동은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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