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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 사진=DB |
29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4일 옥주현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고급 주택에 임의경매 개시결정을 내렸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담보 채무를 갚지 않을 경우 근저당권자가 채권 회수를 위해 진행하는 절차다. 이번 경매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가 신청했으며 청구액은 약 21억7000만 원이다. 등기부상 설정된 근저당권은 총 4건으로, 채권최고액을 합산하면 약 237억 원에 달한다. 구체적인 채무 불이행 사유와 실제 채무 잔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옥주현은 지난 4월 해당 주택을 허희수 SPC그룹 사장으로부터 190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당시 이 단지의 역대 최고 거래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11월 24일부터 뮤지컬 '레베카'로 관객들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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