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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 사진=DB |
인코드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재중 팬미팅 인 청두' 행사 취소 이후 티켓 환불과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아티스트를 향한 애정으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주신 팬 여러분께서 아직까지 환불과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해 겪고 계실 불안과 답답함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팬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사안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 보내주신 우려와 목소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이번 사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지난 3일 중국 청두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구체적인 사유를 알리지 않고 취소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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