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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 사진=팽현준 기자 |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펄스(PULSE)' 발매 쇼케이스가 3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최근 원이는 경주에서 열린 공연 중 잠시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이며 원이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이와 관련, 원이는 팬 소통 채널을 통해 "오늘 경주 가니까 의상을 입고 몇 시간은 못 있을 것 같아서 난 안 입고 가겠다고 했다. 원래 입어보고 내가 다 확인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의상을 세탁 맡기셔서 엄청 줄어들었다. 다 왔을 때 갈아입고 줄어든 걸 알았는데 혼자 사복을 입고 할 순 없으니까 그대로 가보겠다고 했다. 무대 하는데 숨이 안 쉬어져서 너무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도 해당 상황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원이는 "너무너무 괜찮다. 거제 상여자는 그런 옷 따위에 넘어가지 않는다. 잠시 옷이 조였는데 제가 약간 밥을 많이 먹었나 생각도 했다. 저의 문제였다. 저도 확인을 안 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팬분들께 거제 상여자 버전으로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말에 원이는 "마 걱정하지 마라. 단디 챙길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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