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모레노 감독 / 사진=DB |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8일 소집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 도하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17일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연전을 치른다.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내년 12월로 연기됐지만, 이번 중동 2연전은 올해 마지막 A매치이자 모레노 임시감독 체제에서의 마지막 경기로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대표팀은 항공권 부족으로 2개의 비행기편을 이용해 도하로 이동한다. 이번 출국길에는 코칭스태프와 국내파 선수들이 함께하며, 모레노 임시감독과 주장 손흥민(LA FC) 등 해외파 선수들은 도하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레노 임시감독은 지난달 29일 명단 발표 후 유럽으로 출국해, 현재 선수들을 점검 중이다.
한편 송범근(전북 현대)과 신민하(강원FC)는 소속팀 일정으로 인해 10일 별도로 출국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