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절, 서늘하게 지내는 하루…무슨 날이야?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7월 30일(목) 10:47 최종수정2015년 07월 30일(목) 11:11
둔촌폭포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유두절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두절은 신라시대 때부터 전승된 것으로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을 줄인 말로 24절기 가운데 12번째에 해당한다.

유두절은 일가 친지들이 맑은 시내나 산간폭포에 가서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은 뒤 가지고 간 음식을 먹으면서 서늘하게 하루를 지내는 것이 풍습이다.

이것을 유두잔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름에 질병을 물리치고 더위를 먹지 않는다.

30일(음력 6월15일) 경북 안동시는 하회마을에서 세시풍습인 유두절 풍속을 재연한다.


박보라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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